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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주절주절

내 나이 32살

 

이 나이를 먹고  어떻게 살아야할 지 결정하지 못하는 삶이

 

얼마나 비참한 지 최근에 많이 느끼고 있다.

 

이런 비참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건 "나"라는 정의, 영적인 힘...그리고 나의 "능력"

 

1. 나라는 정의는 어떻게 내리지...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것, 잘하는 것, 못하는것, 하고싶은것, 하고싶지 않은것을 정해야 한다....

내 인생의 십계명을 만들며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

내 자신을 swot분석하며 각 포인트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2. 이세상은 내가 주도할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인정하며 그 부분을 채우기위해 영적 능력을 갖춰야한다.

교회를 다니든,, 도를 닦든,, 감사한 마음이 토대가 되어야한다.

 

3.능력

나의 능력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건지. 어떻게 키울 것인지....

능력이 없으면 남에게 의지하게 되고 결국 타인에 이끌려가는 삶이 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능력을 키워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give and give 그리고 with giver를 만들어야한다.

taker의 마음이 있다면 상대방은 나의 목적성을 깨닫게 되며 그 관계는 이해관계가 끝나는 순간 끝나게 될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점점 퇴화되는 기억력, 대화력,건강

 

1.직장인으로서 내가 앞으로 나의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는가에 답변...

 

2.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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